이천의 김미성님

조회 수 952 추천 수 0 2010.06.12 20:06:00

논두렁으로 가입하셨더라구요.
첨엔 부산 사는 물꼬의 계자 아이인 줄 알았습니다.
이름이 같거든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물꼬는 어떻게 아셨을까요?
혹여 아이를 보냈던 부모님 성함인 듯도 하고...
귀한 연으로 오래 서로의 삶을 잘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녹음 천지로 덮쳐오지요.
기쁨도 그러하소서.
거듭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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