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뵈요

조회 수 1122 추천 수 0 2009.12.25 23:22:00
희중쌤께서 저희 옆동네로 이사오셔서 넘어지면 집앞이랍니다.~
오늘 소연이와 희중쌤과 만났지요.
소연이가 물꼬 많이 그리워하네요.
물꼬 오고싶어하는데 할아버지 병원도 가야하고 학교도 가야하고 그렇다네요.
연락드린다고 했어요.

12시간뒤면 옥쌤을 볼 수 있겠네요 하하하
오랜만에?가려고해서 그런지 꼭 어릴적 물꼬가기 전날 마냥 잠안오고 설레네요

이따뵈요! 서울엔 눈이 왔어요! 영동도 많이왔으려나요~



물꼬

2009.12.25 00:00:00
*.155.246.137

자정이 가까운 지금 대해리 눈 펄펄내리고 있는 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823
4504 잘 도착했습니다. [9] 지윤 2009-12-29 995
4503 잘도착햇습니다 [6] 연규 2009-12-28 924
4502 잘 도착했어요~ [8] 희선 2009-12-28 921
4501 옥쌤 꼭 보세요! [2] 박연정 2009-12-28 947
4500 잘 도착했어요 [10] 윤지 2009-12-28 1056
4499 잘 도착했습니다. [10] 김태우 2009-12-28 935
4498 잘 도착햇어욧!! [14] 박윤정 2009-12-28 971
4497 품앗이 기표샘이 오늘 [3] 옥영경 2009-12-28 962
4496 희중쌤 [4] 김현곤 2009-12-28 928
4495 하하하하 ㅋ 아직 영동... [14] 희중 2009-12-27 981
4494 잘도착했습니다 [16] 김아람 2009-12-27 1021
4493 잘 도착했어요! [15] 김수현 2009-12-27 933
4492 나도 도착했습니다! [11] 전경준 2009-12-27 1037
4491 집에 잘 도착 했어요~ [13] 박연정 2009-12-27 1118
4490 저 집에 도착했어요 [17] 김진주 2009-12-27 1049
4489 청소년계자 참가자들 모두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물꼬 2009-12-26 930
4488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 내일뵈요 [1] 지윤 2009-12-25 1122
4486 안녕하세요 [5] 이현희 2009-12-25 1002
4485 빈곤층 문제 등 원인-해법 찾는 ‘불평등연구회’ 물꼬 2009-12-23 91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