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새해 첫 논두렁 홍기나님께
조회 수
945
추천 수
0
2010.01.07 23:26:00
물꼬
*.155.246.16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7225
새해 첫 논두렁 홍기나님께.
아이들로 연을 맺게 되더니
후원자까지 되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노벨의학상을 꿈꾼다는 딸과 호기심 많은 아들로
즐거운 겨울 한 때랍니다.
이 아이들 자라나는 걸 오래 볼 수 있기를 바란다지요.
아이들 더욱 섬기며 선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거듭 고맙습니다.
새해, 더욱 기쁨이시길.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7225&act=trackback&key=08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730
4504
반쪽이가 만든 "네티즌1"
반쪽이
2006-03-03
959
4503
물꼬를 다녀와서..
[1]
황인호
2006-06-18
959
4502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소희
2006-08-10
959
4501
ddddd
테스트
2006-10-26
959
4500
쌀 잘 받았습니다~
[1]
장선진
2007-12-01
959
4499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1]
이선옥
2008-07-30
959
4498
어딘가의 마을에 사는 누군가..
[11]
누군가
2009-01-12
959
4497
인사 전합니다.
[1]
임수*희수맘
2009-01-14
959
4496
옥샘...
[8]
민성재
2009-03-19
959
4495
할 수 있어요....
[1]
계원엄마
2009-07-02
959
4494
한국의 만델라
르몽드
2009-08-25
959
4493
다들 재미있게 지내고 있겠지요?
[3]
지윤
2010-01-13
959
4492
잘 도착했습니다!
[2]
선아
2010-04-07
959
4491
7.18.17:00 ~ 7.21.09:00까지 물꼬 손전화 불통
물꼬
2010-07-18
959
4490
옥샘..ㅠ.ㅠ
[3]
황세아
2010-09-15
959
4489
Re.. 안녕하세요.
자유학교 물꼬
2002-01-09
960
4488
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김희정
2002-04-08
960
4487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960
4486
당신 글 맨 끝줄..
민우비누
2002-07-25
960
4485
Re..네, 문 열렸는데요.
신상범
2002-09-25
96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