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조회 수 968 추천 수 0 2010.11.05 22:37:00
날씨가 추운데 잘들지내시는가 모르겠어요^ㅎ^
참오랜만이에요. 일상에 적응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계절이 바뀌고 겨울이왔네요.
아이들도, 물꼬도, 일꾼들고 많이 보고싶어요.
겨울에 만나면 아이들은 쑥쑥커서 오겠지요ㅠㅠ 빨리보고싶네요.

저는 내일 대안학교 면접봅니다. 강화도에 있는 산마을고등학교라고 활기찬
학교하나 있거든요. 합격해서 다니게되면 일꾼들 제가 다스카웃 해올거에요!
가벼운마음으로 잘하고올게요. 좋은소식 가지고 빈들때”œ으면 좋겠어요^ㅠ^


옥영경

2010.11.06 00:00:00
*.155.246.137

오야, 오야, 잘 될 거다, 다 잘 될 거다.
수현이랑 윤지는 메일로 신청을 이미 했단다.
같이 좋은 소식 기다리마.
그리고 대해리서 역시 기다리고 있으마.

수현

2010.1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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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면 좋겠다ㅠㅠ
연락하구. 빈들 때 꼭 보자♡

옥샘

2010.1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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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 제가지금 고등학교문제때문에 가족들과 갈등이 조금 있어서, 지금 물꼬를 가도되냐 물어봤다간......ㅎ
좀더 기다렸다가 24일전으로 물어보고 메일드리겠습니다~

연규

2010.11.06 00:00:00
*.155.246.137

위에 이름을잘못›㎡六甚圭極좀夏틈構

연규

2010.1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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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아 오랜만에 꼭보자잉?보고싶다♥

윤지

2010.1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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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일 기도를 했단다~!!그러니깐 잘 댓을꺼야ㅎㅎ

연규

2010.1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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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윤지야ㅠㅠ♥ 나가서 떨려죽는줄알앗어ㅠㅠ

인영

2010.1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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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연규언니당!!!! >_<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고~^^
너무너무너무 보고싶고~ 겨울에 꼭 봐영 ..

옥영경

2010.11.08 00:00:00
*.155.246.137

오야, 연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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