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너무 우울해!!

조회 수 1522 추천 수 0 2010.01.15 22:03:00
잘 왔어요!!
무궁화 기차는 분명히 우리보다 빨리 갔는데 13분이나 늦게 오고 좀 고소고소고소 했지요!!
옥샘,병아리 샘들(처음 온 품앗이일꾼) 처음인데두 잘하셨구요!! 닭파(완전 적응 샘) 최고 였구요 영동대 초특과 샘들(달리 할말 없음)들도 좋았어요
일부러 샘들이 나 안썼다 할 까봐 이렇게 썼어요!!
친구들 동생들 누나형들 고맙구 또 보자구
그리고 현준 태형아 얼굴좀 보고 가지 몽당때 와라
하다 고맙구!!
니싱쿨러

김태우

2010.01.15 00:00:00
*.155.246.137

니싱쿨러 ㅋㅋㅋㅋ 대세는 중국어임?ㅋㅋㅋ

현진꼬북

2010.01.15 00:00:00
*.155.246.137

뭐 일본어도 알면 일본어도 대세가 될 껄??

경이

2010.01.16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니싱쿨러ㅋㅋㅋ
현진아귀여운현진아 보고싶어ㅠㅠ!

인영

2010.01.16 00:00:00
*.155.246.137

현진!!!!!!!!
넌 역시누나를똑닮았더궁~

진주

2010.01.16 00:00:00
*.155.246.137

ㅋㅋㅋ현진아 수고햇어!
담엔 정상적인 목소리로 만나자

희중

2010.01.17 00:00:00
*.155.246.137

그러게 말이야~ ㅋㅋ
아이들이 떠나니깐 나도 우울해지드라 ㅋㅋ
다음계자에서 보기를~ ㅋ

강휘령

2010.01.17 00:00:00
*.155.246.137

달리 할리 할말이 없다니 좀 섭한데 ㅋㅋㅋ
뭐 담 몽당계자때 확실히 놀아주겠당!ㅋㅋㅋ
더 밝은 현진이가되길!
담에 또보장 현진아!
니씽쿨러~_~

함초록

2010.01.18 00:00:00
*.155.246.137

현진아 너의 수만가지 표정들이 생각나
다음번에도 재밌는 춤 춰주길ㅋㅋㅋㅋ
보고싶구나. 다음에 또 볼 수 있겠지?

김현진

2010.01.18 00:00:00
*.155.246.137

정상적인 목소리로 돌아왔어요!

옥영경

2010.01.20 00:00:00
*.155.246.137

아, 현진, 네게야말로 달리 '할 말 없음'일세.
오래 보자, 오래 오래.
네 말대로 새끼일꾼 품앗이일꾼 논두렁까지
그리고 장가 가고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 여기 오기까지.
그때도 내 나이 예순.

수현

2010.01.22 00:00:00
*.155.246.137

옥쌤!!!
저도 '새끼일꾼 품앗이일꾼 논두렁까지
그리고 장가 가고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 여기 오기까지.'
실현되게 해드리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손자까지도.........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736
4884 5월 16일 [3] 연규 2015-05-19 1543
4883 도착안부글! [7] 지호 2011-08-12 1543
4882 이곳에서 얘기하고나면 속이 풀릴 것같아요... 항상 관심쟁이 2005-03-18 1543
4881 잘 도착했습니다~~ [9] 훈정 2014-08-18 1542
4880 이제야 인사를.... [1] 현서맘 2005-03-15 1542
4879 물꼬 3일, into the depth [1] 서현 2015-12-05 1537
4878 큰뫼 농(農) 얘기 63 뭐 고추밭을 포기한다구요? 고추만 포기 하시죠...둘 큰뫼 2005-07-13 1536
4877 잘 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5-12-27 1531
4876 동오의 생일을 준비하며 잠을 못 자다가... 박의숙 2001-11-05 1531
4875 Re..알고 있었습니다.. 서연 2001-08-29 1529
4874 늦었습니다ㅠ [4] 무열 2011-07-15 1527
4873 휘령입니다^^ [3] 휘령 2012-06-24 1526
4872 아이와 부모의 참다운 소통을 위한 가족 캠프-‘엄마, 아빠 어릴 적에’ image 시선 2004-10-27 1525
4871 ...! 환경운동가 현빈이 2005-08-05 1524
» 이상하게 너무 우울해!! [11] 김현진 2010-01-15 1522
4869 고유란의~꿈 같은 자유학교 캠프를 다녀와서... [1] 고유란 2014-01-15 1521
4868 옥쌤 잘 도착했습니다! [3] 김현진 2012-07-22 1521
4867 11시 재방송: 물꼬이야기-청주mbc 물꼬 2005-05-11 1521
4866 문저온 엄마, 고맙습니다! [3] 류옥하다 2008-05-22 1520
4865 옥쌤 저 강현이 애요 [1] 강현엄마 2013-08-29 151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