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 謹弔 盧武鉉 전 대통령 서거
조회 수
953
추천 수
0
2009.05.25 10:16:00
웅연
*.155.246.17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11
당신께.
삶의 무게을 이제는 덜어버린 마음입니까?
전 더 무겁게 삶을 달고 살아갈 것 같습니다.
행복하십니까, 전 죽는 날까지 행복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미안하시고 죄송스럽습니까?
당신의 그 마음때문에 전 죄스럽고 미안한 마음없이 이 세상 그냥 살아갈랍니다.
편안하십니까?
전 불편합니다. 당신이 떠난 뒤 죽을 때까지 편안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힘드셨습니까? 이제는 제가 힘들게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11&act=trackback&key=c0b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73
5744
도착했습니다
[10]
연규
2010-07-31
919
5743
음...몽당계자 사진은 어디로 간것인가요? 샘들에게 있나요?
[4]
성재
2010-11-27
919
5742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김희정
2002-03-05
920
5741
Re..하나더...
신상범
2002-09-13
920
5740
상범샘 보세용!!
민우비누
2002-09-10
920
5739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920
5738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920
5737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20
5736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920
5735
찔레꽃방학 14
[1]
도형빠
2004-05-31
920
5734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0
5733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20
5732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20
5731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20
5730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20
5729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20
5728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920
5727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20
5726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아하! 센터
2009-09-19
920
5725
10월 이상북 문화제 알림 - 은평씨앗학교
유호중
2009-10-07
92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