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시험도 끝나고 중간고사도 끝나고...
왕진이 때문에 갈려고 했는데요 못갔어요...
보고싶습니다...
상범쌤, 희정쌤, 하다, 교장선생님.....
그리고 제일 생각나는것이 희정쌤이 만들어주는 간식,...
너무 그립습니다....
가고 싶은데...
시험이 아직 다 않끝나서....
상범쌤 학생 별로 없으니까 연주 등록해주세요...
내일이나 한번 갈께요... 저 혼자서라도... 친구가 없어서 외롭거든요...
그래서 연주좀 봐줘요....
한번 갈께요..... 시간을 내서라도......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