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조회 수 927 추천 수 0 2004.04.22 14:08:00
채은규경네 *.152.221.239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이 부모를 버렸나 봅니다. 아는 척도 안하고 서운해 하지도 않으면서 잘가라고 하더군요. 그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서운했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래 다음 밥알모임때 보자...고 마음으로 뇌이면서 올랫만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잘 있겠구나 싶습니다.
애쓰시는 샘들께 고맙다고 하고 싶습니다. 밥알들도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17&act=trackback&key=cc8
목록
수정 삭제

나령빠

2004.04.22 00:00:00
*.155.246.137

고생 많으셨습니다.
채은규경빠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908
5564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27
5563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927
5562 그냥 [2] 김소연 2008-11-13 927
5561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27
5560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27
5559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927
5558 ㅈㅓ왔어요~ [6] 공연규 2009-08-07 927
5557 집에 잘 왔어요. [1] 박현준 2009-10-26 927
5556 옥샘! [2] 김유정 2009-10-27 927
5555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27
5554 잘왔는데 두고온게 있어요 [2] 허윤 2010-08-06 927
5553 도뒈체....... [2] 현진 2010-10-02 927
5552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928
5551 Re..우리 멋진 지선이... 신상범 2002-11-21 928
5550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928
5549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928
5548 민우비누님 보세요. 논두렁 임씨아자씨 2003-01-25 928
5547 애육원 링크에 대해서... [4] 민우비누 2003-02-10 928
5546 [필독] 민우 [3] 자유학교물꼬 2003-02-13 928
5545 함 와봤습니다. [2] 권병장 친구1 2003-02-26 92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