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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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289
5724 몽당계자 이튿날이 넘어갑니다. 물꼬 2009-10-25 934
5723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934
5722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935
5721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935
5720 괜찮아여? 나경학생 2002-04-16 935
5719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935
5718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35
5717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35
5716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35
5715 새애앰. [1] 운지. 2003-02-27 935
5714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35
5713 도착하였습니다... [1] 혜규빠 2004-08-17 935
5712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5
5711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5
5710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5
5709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35
5708 행복예감 보구.. 박재효 2007-08-23 935
5707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file 전반청 2008-03-10 935
5706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935
5705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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