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같은 계자지만 100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며
우리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마침 인원이 덜 차서 자리가 있다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이가 셋이라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통장에 마이너스 처리하면서
보냅니다. 집에 데리고 있다고 그 돈이 안 쓰이는 것도 아니고
다른 데 쓸거 몇 달 안쓰며 아끼면 되겠다 싶은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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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79
4344 잘.도.착.했.어.욤~ [3] 정재우 ! 2010-10-25 964
4343 Re..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1-09 965
4342 참, 품앗이 일꾼 모임도 했습니다. 김희정 2002-03-05 965
4341 수진아... 김희정 2002-04-08 965
4340 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김희정 2002-04-08 965
4339 클릭하믄 바보~ 민우비누 2002-07-13 965
4338 아무나 가도 되나요오오?? 민우비누 2002-11-22 965
4337 Re.. 안심 다시 견현주 2003-01-12 965
4336 ㅠㅠ... 리린 2003-01-12 965
4335 -_-aaaa 모야1 운지냥. 2003-01-27 965
4334 [답글] to. 범상신 [3] 임성균 2003-02-08 965
4333 소현이의 미소 조우량 2003-03-22 965
4332 진짜 뚜껑 열려서!!! 운지. 2003-04-07 965
4331 김창현 엄마에요 [1] 조용자 2003-06-30 965
433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30 965
4329 안녕하세요^^ 시원 2003-09-28 965
4328 기표입니다... [9] 히어로 2003-09-30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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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6 영동,황간은 지금 눈세상 [2] 정근이아빠 2004-02-04 965
4325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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