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31 추천 수 0 2006.01.07 23:25:00
언제나 신경써주시는 옥샘
제가 감기걸린것 때문에 수정과도 데워주시고
저 가는길에 김밥도 챙겨주신 희정샘
저 데려다 주시느라 새차 가지고 황간까지 나와주신 상범샘
너무 좋은 선물 해주신 열택샘
물꼬 샘들께 다시한번 감동받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계자 일정 내내 골골거리기만 해서
괜히 폐만 끼치고 간 것은 아닐지 걱정되네요
5박6일 일정땐 두배 세배 더 건강한 모습으로 오겠습니다!

ㅋㅋㅋ

2006.01.12 00:00:00
*.155.246.137

소희샘...
ㅋㅋ 오랜만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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