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세훈,세영맘이어요.

조회 수 956 추천 수 0 2010.03.29 19:32:00
조영주 *.71.90.250
안녕하셨어요.
이젠 컴퓨터가 애들방에 있다보니 컴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7768&act=trackback&key=d2d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10.03.29 00:00:00
*.155.246.137

하하.
상황은 잘 종료되었더랍니다.
세훈이가 잘 확인해주었지요.
건강하시지요?
어느 날 논두렁 이름자에 어머님 함자 보고
아이들을 늘 볼 수 있어서도 고마웠는데,
고마움 더 컸답니다.
다들 안부 넣어주셔요.
그리고, 언제 빈들모임에서 꼭 뵐 수 있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273
5744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924
5743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24
5742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924
5741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24
5740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24
5739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4
5738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4
5737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4
5736 마음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 혜린이네 2004-01-20 924
5735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24
5734 서울 마포지역 도시형 대안학교 (가칭)성미산학교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성미산학교 2004-03-16 924
5733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24
5732 찔레꽃방학 14 file [1] 도형빠 2004-05-31 924
5731 찔레꽃방학 17 file [1] 도형빠 2004-05-31 924
5730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4
5729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924
5728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4
5727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4
5726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물꼬 2008-12-12 924
5725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