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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비용 입금자..
박정희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692
2008.07.01
09:07:00 (*.9.186.112)
1314
오늘 아침에 전화 통화한 박정희입니다.
전화에 음성을 남겼는데 혹시 몰라서..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신청인 박정희
참가자 박혜원, 박기현 남매..
기현이아빠께서 계자비용(570,000원)을 입금하면서
제 이름을 잘못알고 박경희로 입금하였답니다...
박경희로 입금된 것이 박혜원 박기현 남매.. 계자비용입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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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00:00:00 (*.155.246.137)
물꼬
확인되었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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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를 만나니 숨통이 트이네요.
최영숙
2004-08-13
882
1402
많이 바쁘시지요? 조만간 더위가 좀 꺽이지 않을까요.
윤승희
2004-08-13
915
1401
98번째계자참가자 정민수맘입니다.. 궁금한것이있어서..(급)
1
김일화
2004-08-14
1058
1400
[답글] 98번째계자참가자 정민수맘입니다.. 궁금한것이있어서..(급)
이승권
2004-08-14
928
1399
일손이 되려고
2
명현이다
2004-08-14
1025
1398
방문 희망합니다.
1
성찬아빠
2004-08-15
846
1397
[답글] 9월 중하순 경에 몸으로 떼우러 가려고 합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921
1396
[답글] 방문하고 싶습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896
1395
[답글] 아흔아홉번째 계절학교 신청은 언제?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876
1394
[답글] 죄송한부탁을...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835
1393
[답글] 물꼬를 만나니 숨통이 트이네요.
자유학교 물꼬
2004-08-15
920
1392
섭섭 ..많이 바쁘신몽양..
윤승희
2004-08-16
915
1391
아이의 첫 캠프
김일화
2004-08-16
913
1390
신나할 딸아이를 그리며
김정미
2004-08-17
917
1389
해찬이가 잊고온 물건이...
해찬맘
2004-08-17
1081
1388
97계자에 머물어던 채수.윤수 엄마 입니다.
이성숙
2004-08-18
1055
1387
이럴수가! 옥영경 선생님!!!!! 저 기억하세요??
2
제자 정성훈
2004-08-18
1848
1386
서현이 물꼬 다녀와서..
서현아빠
2004-08-19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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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계자문의입니다.
최영숙
2004-08-19
868
1384
[답글] 이럴수가! 정성훈...
옥영경
2004-08-19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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