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웅...

조회 수 936 추천 수 0 2010.05.07 22:39:00
저희 이야긴 없네요..
뭐 바쁘시면 할 수 없죠!!!
그냥 여름 계자 기다리겠슴다!!
그럼 여름을 기약하며..

옥영경

2010.05.08 00:00:00
*.155.246.137

야, 성재, 내가 주말까지 다 올린다 했잖어.
아직 주말이 아니 끝났걸랑.
기둘러.
미안해, 성재야.

아, 글고,
하다한테 확인한 내용, 그러니까 사실과 다른 부분은 지워도 되니?

2010.05.08 00:00:00
*.155.246.137

갈무리글 말이다.

옥영경

2010.05.10 00:00:00
*.155.246.137

성재야, 약속 지켰다!
새벽 두 시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614
5624 산 조르디의 날 file 옥영경 2018-04-24 2796
5623 일베 사이트 폐쇄 청원 [1] 옥영경 2018-04-01 2906
5622 옥쌤! 오랜만이에요 [1] 훈정 2018-03-31 2614
5621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10223
5620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853
5619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798
5618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638
5617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5264
5616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613
561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2487
5614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502
5613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538
5612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10556
5611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6081
5610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598
5609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733
5608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484
5607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534
5606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485
5605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58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