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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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762
5664 안부전합니다..... [2] 계원엄마 2009-05-21 924
5663 가고잇어요 [3] 경이 유진 2010-07-25 924
5662 진짜진짜 올만이예염..............-_-? 조은시원현장 2002-02-13 925
5661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25
5660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25
5659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925
5658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25
5657 Re..알려드립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2-12-27 925
5656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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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1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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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8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25
5647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5
5646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925
5645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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