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조회 수 940 추천 수 0 2009.08.28 16:51:00
저저저... 이제 여름도 다 가고 하니 해서
바로 다음주 주말에 물꼬 놀러가려고 해요~
인원은 3명이나 4명쯤~~ ㅋ
먹을껀 사들고 들어 갈께요~~
잠만 재워주셔요 ㅋㅋㅋ 금요일에 들어갈진
토요일에 들어 갈지는 이틀전에 다시 한번
연락 드릴꼐요 ^^

재우

2009.08.28 00:00:00
*.155.246.137

먹을것을 너무 밝이네여

물꼬

2009.08.29 00:00:00
*.155.246.137

예, 기다리겠습니다.
미리 통화에다 홈피에다 늘 절차를 잘 지키는 희중샘이십니다,
그리고 고마운.

염수민

2009.08.30 00:00:00
*.155.246.137

좋겠다 놀러도 가고........
난 여전히 회의회의회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404
5744 아름샘 보고싶어요... [1] 최지윤 2002-07-01 911
5743 Re..상헌이 보고싶다. 허윤희 2002-08-14 911
5742 Re..민우에게... 신상범 2002-09-05 911
5741 Re..<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재은 2002-09-06 911
5740 에혀.. 기분 엿같네..;; 민우비누 2002-12-07 911
5739 [답글] 새애앰. [2] 운지. 2003-02-27 911
5738 *^ㅡ^* [4] 운지. 2003-03-17 911
573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4 911
5736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1] 옥영경 2003-10-17 911
5735 2003년 10월 5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7 911
5734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 김지은 2004-01-19 911
5733 [답글] 숙제- 모범 답안(간디의 생애) file [1] 큰돌 2004-03-15 911
5732 ㅋ 모두들~~ [1] 엘Ÿ, 2004-04-19 911
5731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911
5730 하루가 지났습니다. [3] 김은숙 2008-01-12 911
5729 성남의 양아형님, 고맙습니다! 물꼬 2008-10-19 911
5728 역시 [1] 이금주 2009-03-06 911
5727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file 백일출가 2009-05-15 911
5726 안녕하셨어요? [1] 예나 경호 엄마 2009-06-22 911
5725 계자사진.....보냈습니다.... [1] 희중 2009-08-18 91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