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 謹弔 盧武鉉 전 대통령 서거
조회 수
975
추천 수
0
2009.05.25 10:16:00
웅연
*.155.246.17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11
당신께.
삶의 무게을 이제는 덜어버린 마음입니까?
전 더 무겁게 삶을 달고 살아갈 것 같습니다.
행복하십니까, 전 죽는 날까지 행복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미안하시고 죄송스럽습니까?
당신의 그 마음때문에 전 죄스럽고 미안한 마음없이 이 세상 그냥 살아갈랍니다.
편안하십니까?
전 불편합니다. 당신이 떠난 뒤 죽을 때까지 편안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힘드셨습니까? 이제는 제가 힘들게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11&act=trackback&key=65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863
5724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23
5723
안녕하세요 *
[2]
이희수
2003-05-10
923
5722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3
5721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23
5720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3
5719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3
5718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3]
도형아빠
2004-03-21
923
5717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3
5716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3
5715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3
5714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3
5713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3
5712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3
5711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23
5710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23
5709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3
5708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3
5707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23
5706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3
5705
금단현상?
[1]
안민철
2010-08-04
92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