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78 추천 수 0 2005.11.26 01:25:00
무탈하게 잘 왔습니다.
아이들도 잘 왔구요.
오늘은 지금부터 일을 다시 해야하는 이유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하여 이렇게 일찍 도착을 보고합니다.
아이들 잘 데리고 있다가 보내겠습니다.
마중해주신 어른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큰뫼

2005.11.26 00:00:00
*.155.246.137

저희 아이들도 도착 잘 했습니다.
너무도 많이 커버린 아이들을 보고 놀랬습니다.
같이 있는 동안 잘 지내겠습니다.

깍두기가 배추김치로 전환이 되었다고요?
아이들 물꼬로 돌아갈때 깍두기 챙기겠습니다.
물꼬에 계시는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도형네와 채경네도 잘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922
5544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928
5543 다들 오랜만입니다~~ [5] 조인영 2004-01-10 928
5542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28
5541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928
5540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28
5539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28
5538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28
5537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928
5536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28
5535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928
5534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28
5533 찔레꽃방학 11 file [1] 도형빠 2004-05-31 928
5532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28
5531 여그만치 글쓰기 어려운 곳도~ ㅎㅎㅎ 정예토맘 2004-08-11 928
5530 99계자 샘들 단체사진 file [4] 알고지비 2004-11-03 928
5529 큰뫼 농(農) 얘기 37 비가 오면 어설프다. 큰뫼 2004-11-26 928
5528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28
5527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28
5526 대해리문화관 개관기념잔치날 숙박에 대해... [1] 자유학교물꼬 2005-09-07 928
5525 대구에서 출발하시는 분~~~~~~ 양임순 2005-09-09 92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