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조회 수 924 추천 수 0 2009.08.15 10:44:00
김현우 *.150.74.24
요번 계자가 처음이였어요.
힘든 줄 알았는데 재미있었어요
다음계자에도 갈거예요.
가서 새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고,
선생님들도 많이보았어요.
이번에 산모롱이를 갔을 때 알이 베鳴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606&act=trackback&key=78e
목록
수정 삭제

희중

2009.08.15 00:00:00
*.155.246.137

현우도 고생이 많았따? ㅋㅋㅋㅋ
한주동안 즐거웠꼬
다음에 또 보자^^

오민희

2009.08.15 00:00:00
*.155.246.137

현우야 선생님 핸드폰 찾았대 다시 연락할께 ㅋㅋ

염수밍ㄴ

2009.08.15 00:00:00
*.155.246.137

현우 안녕:-) 날 기억하려나 모르겠다
이틀 같이 있다가 먼저 사라져 버려서 - ㅠ
아무튼 너무너무 수고 많았고
힘든 것도 있었을텐데도 잘 지내고 간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야:-)
다음에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염수민

2009.08.15 00:00:00
*.155.246.137

음 위엔 '염수민'이라고 쓰고 싶었던 거였어.....- 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734
5724 3월.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4] 수민v 2003-03-09 913
5723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913
5722 여전히 열정 속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을.. [1] 강무지 2003-08-20 913
5721 안녕하세요~! [7] (*조인영*) 2003-09-04 913
5720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13
5719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913
5718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913
5717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913
5716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913
5715 가을소풍22 file 혜연빠 2004-10-12 913
5714 111 옥영경 2007-04-02 913
5713 물꼬에 흘러넘치던 개골개골...... [2] 김석환 2007-04-22 913
5712 [답글] 하다야!모하니 [2] 이주희 오인영언니 2008-12-19 913
5711 봄이 그리운데.... [1] 박현정 2009-03-20 913
5710 미선샘아... 물꼬 2009-05-28 913
5709 132 계자 지금 이 시간(8/5 21:45) 물꼬 2009-08-05 913
5708 계자사진.....보냈습니다.... [1] 희중 2009-08-18 913
5707 옥쌤 새끼일꾼 물어볼거 있어요 [1] 김현곤 2010-06-19 913
5706 그냥~옥샘보고싶어서요ㅠㅠ [1] 정재훈 2010-09-29 913
5705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91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