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조회 수
964
추천 수
0
2004.04.22 14:08:00
채은규경네
*.152.221.23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17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이 부모를 버렸나 봅니다. 아는 척도 안하고 서운해 하지도 않으면서 잘가라고 하더군요. 그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서운했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래 다음 밥알모임때 보자...고 마음으로 뇌이면서 올랫만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잘 있겠구나 싶습니다.
애쓰시는 샘들께 고맙다고 하고 싶습니다. 밥알들도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17&act=trackback&key=bbc
목록
수정
삭제
나령빠
2004.04.22 00:00:00
*.155.246.137
고생 많으셨습니다.
채은규경빠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21
5664
반쪽이가 만든 "해마"
반쪽이
2006-03-03
935
5663
행복예감 보구..
박재효
2007-08-23
935
5662
정말정말 오랫만입니다~
[1]
하상헌
2008-04-17
935
5661
내일!!!
[2]
우성빈
2009-01-03
935
5660
기적은 진행중...
[2]
김미향
2010-10-25
935
5659
상범샘~!!^*^
내영이
2002-01-17
936
5658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36
5657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36
5656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36
5655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36
5654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936
5653
Re..희정샘~~ 아푸지마세요~~~♡
품앗이 승희^^
2002-09-23
936
5652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36
5651
Re..우리 멋진 지선이...
신상범
2002-11-21
936
5650
Re..히히히히히히
아이사랑
2002-12-05
936
5649
Re..제발...
신상범
2002-12-04
936
5648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936
5647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936
5646
Re ^^
세이
2003-02-01
936
5645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3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채은규경빠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