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 謹弔 盧武鉉 전 대통령 서거
조회 수
989
추천 수
0
2009.05.25 10:16:00
웅연
*.155.246.17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11
당신께.
삶의 무게을 이제는 덜어버린 마음입니까?
전 더 무겁게 삶을 달고 살아갈 것 같습니다.
행복하십니까, 전 죽는 날까지 행복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미안하시고 죄송스럽습니까?
당신의 그 마음때문에 전 죄스럽고 미안한 마음없이 이 세상 그냥 살아갈랍니다.
편안하십니까?
전 불편합니다. 당신이 떠난 뒤 죽을 때까지 편안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힘드셨습니까? 이제는 제가 힘들게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11&act=trackback&key=a7e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504
568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27
568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7
568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7
5681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927
5680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7
5679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7
5678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7
5677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27
5676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27
5675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7
5674
젊은 할아버지^^
[1]
알고지비
2004-11-03
927
5673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927
5672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27
5671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27
5670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27
5669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27
5668
안녕 하세요 저 재호에요
[1]
장지은
2008-10-28
927
5667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927
5666
현진이 신청.
[2]
김수현 현진
2008-12-11
927
5665
옥쌤 읽어주세요
[2]
김태우
2008-12-21
92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