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현진, 성재, 지인, 부선, 우빈, 재우, 너희들 모두 잘 있냐?
요즘 연락도 자주 안하고,
메일로라도 연락하지..
아니면 우리학교 홈페이지 라도 보고.

내가 너희들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알아?
그래서 맨날 여름계자가 빨리오기를 기다렸다.

아!
너희들 모두 몇번째 계자에 오는지 좀 알려주라.
내가 계자 1개를 빠지는데 너희들이 언제오나 보고 갈려구.
덧글에 몇번째 계자에 오는지 꼭 알려줘~~

안녕~~

계자때 봐~~


류옥하다

2009.07.14 00:00:00
*.155.246.137

아!
그리고 샘들도 잘 지내시나요.

샘들도 연락 부탁드려요.

나중에 봐요~~

엄마

2009.07.14 00:00:00
*.155.246.137

류옥하다, 그건 나한테 확인할 수 있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488
5644 내 침묵은 공범이다 옥영경 2003-03-31 928
5643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928
5642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28
5641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928
5640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28
5639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28
5638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file 품앗이승희^^ 2003-11-10 928
5637 다들 오랜만입니다~~ [5] 조인영 2004-01-10 928
5636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928
5635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928
5634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28
5633 숙제 [2] 채은규경네 2004-02-15 928
5632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8
5631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8
5630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28
5629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28
5628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28
5627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28
5626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28
5625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2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