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조회 수 952 추천 수 0 2009.08.13 11:56:00
ㅎㅎ... 괜히 글쓰면 가고 싶을 까봐 글 안쓸려 그랬는데.... 쓰게되네요..
물꼬 가고 싶어서 미칠 것 같답니다... 집에서 공부때문에 넘 힘들어요...

세민이하고 용하도 보고 싶고...


물꼬에 처음으로 왔을때는 저 말고 6학년이 2명이나 더 있어서 신나게 떠들고 놀기만 하고 애들을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번 계자 때는 오히려 애들 신경쓰다 보니까 다른 큰 애들이나 샘들하고 놀거나 떠들지도 못했네요....

희중샘 보고 싶구요...
수민샘한테는 죄송합니다...ㅋㅋ 저 좀 키워주세요... 아 그리고 적당히 하시고요...
다른 샘들도 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어린 애들을 너무 보고 싶네요...

빨리 다음 겨울계자를 갔으면 좋겠어요~~!




옥영경

2009.08.13 00:00:00
*.155.246.137

모닥불 가에서 아이들이 어느 순간 소리를 질렀다,
하늘보라고.
별이 정말이지 쏟아져 내리더구나.
지금 막 감자싸움 현장이 수습된 모양이네. 조용타.

도움 컸으이.
겨울에 보세.
달골에서 기타를 갖다줄 틈을 내지 못한 게 내내 걸리네.
건강하고.

희중

2009.08.15 00:00:00
*.155.246.137

이번에 도움이 컸던 동휘군~
예비 새끼 일꾼의 자세를 가졌으이~ ㅋ
다음 겨울에 또 보게나 ^^

염수민

2009.08.15 00:00:00
*.155.246.137

뭘 적당히 하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너 나 왜 그렇게 괴롭힌거냐고 ㅋㅋㅋ
그래도 뭐 암튼 많이 커서 왔더군, 내 맘엔 안 들지만 ㅋㅋㅋㅋ
(뻥이야ㅋㅋㅋㅋㅋㅋ)
겨울에 또 봐!!!!

곰선생^^

2009.08.15 00:00:00
*.155.246.137

형 겨울때 꼭 와야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660
5764 샘들~ 저 민수예요. 물꼬에서 이런거 필요하면... [1] 이민수 2003-05-04 910
5763 [답글] 안녕하므로 [1] 옥영경 2003-05-11 910
5762 치! [1] 최태정 2003-07-04 910
5761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910
5760 임열택 선생님께 file [1] 구리정아 2004-05-21 910
5759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910
5758 오랜만입니다. [3] 강부선 2009-06-15 910
5757 우하하!! 하다야~ 타라(정애) 2010-05-03 910
5756 Re..상헌이 보고싶다. 허윤희 2002-08-14 911
5755 [답글] 모일 때 되었지요, 그리고 예비학교... 옥영경 2003-05-15 911
5754 샘들 [9] 문인영 2003-08-10 911
5753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911
5752 [답글] 숙제- 모범 답안(간디의 생애) file [1] 큰돌 2004-03-15 911
5751 웬일이니? 혜린규민빠 2004-04-11 911
5750 도착했습니다. [4] 무열 2008-01-21 911
5749 봄이 그리운데.... [1] 박현정 2009-03-20 911
5748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file 백일출가 2009-05-15 911
5747 계자사진.....보냈습니다.... [1] 희중 2009-08-18 911
5746 Re..민우에게... 신상범 2002-09-05 912
5745 Re..<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재은 2002-09-06 91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