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샘들
다시 썼어요
가을에 갈려면 얼마 안 남았네요....
무열샘이 가을에 올지 궁금해요
얼마안남아서 그런지 많이 기대되요...

많이 보고 싶어요..
그럼이만...답장 잊지않기를...
안늉히게세용

무열군.

2003.10.09 00:00:00
*.155.246.137

흠.....내가 보고 싶다는 건가?(퍽)
아무래도 못 갈것 같네...

운지,

2003.10.09 00:00:00
*.155.246.137

-0- 무열아, 어디 아픈거구나. 그런거지,

이 글 주인

2003.10.21 00:00:00
*.155.246.137

무열샘은 맷집이 좋아서 보고 싶은 거에요..

문인영

2003.10.25 00:00:00
*.155.246.137

누가 이 글 주인 이얌?

이 글 주인은 여기 바로나!문인영 인데?

조인영

2003.11.17 00:00:00
*.155.246.137

미안미안 문인영양.. 나야,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538
5724 안녕하세요 [2] 기표 2006-07-03 898
5723 너무 [3] 김소연 2008-04-20 898
5722 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3] 권민석 2008-07-24 898
5721 수고하시는 샘들...... 김정희 2008-08-13 898
5720 안녕하세요! [3] 김미리 2009-06-18 898
5719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최종운 2009-09-02 898
5718 [답글]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대설주의보 2010-03-10 898
5717 시험끗났어요! [2] 지윤 2010-04-11 898
5716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898
5715 힝.. 양다예 2002-02-04 899
5714 Re..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신상범 2002-02-20 899
5713 기억이 안나긴... 김희정 2002-03-05 899
5712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899
5711 범상신샘보시라;; 색기형석 2002-07-16 899
5710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899
5709 무시라 희정샘 아프다고? 나도 푸마시 2002-09-24 899
5708 Re...덧붙임을 용서하시구랴 푸마시 꼬붕 2002-09-26 899
5707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이 2002-11-02 899
5706 참말로 애썼네... 김희정 2002-11-02 899
5705 수민이 가면 갈께여... 신지선 2002-12-12 8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