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민수가 풍물 공부하던 성북동 민수인지,
계절학교 왔던 민수인지 잘 모르겠네.
아무튼, 필요할 것 같네요.
고맙구요.
그렇지 않아도 방과후공부 하는 아이들 영어 공부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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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819
5744 오늘 계절학교마친보람... 세호 2003-10-12 898
5743 하하 저도 이제야 확인 했네요 [1] 승부사 2003-11-11 898
5742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나령빠 2004-04-26 898
5741 저도 무사 귀환하였습니다. [5] 예린이 아빠 2004-05-23 898
5740 모내기 하는 날 04 file 도형빠 2004-05-25 898
5739 가을소풍1 file 혜연빠 2004-10-12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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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7 황석영씨는 5년 전에 독자 앞에서 한 약속을 왜 버렸을까 흰머리소년 2005-08-06 898
5736 축하드립니다. [3] 도형빠 2005-12-06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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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1 힝.. 양다예 2002-02-04 899
5730 기억이 안나긴... 김희정 2002-03-05 899
5729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899
5728 범상신샘보시라;; 색기형석 2002-07-16 899
5727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899
5726 무시라 희정샘 아프다고? 나도 푸마시 2002-09-24 899
5725 Re...덧붙임을 용서하시구랴 푸마시 꼬붕 2002-09-26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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