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없어졌군요..

조회 수 934 추천 수 0 2009.07.01 00:31:00
드나나나 게시판에 살짝 문제 있던 날에 글을 올렸나 보네요..
와서 보니 없네요.. ^^;;

잘 도착했단 인사드렸습니다.

서울은 덥고 습하고 견디기 힘들어 불쾌지수가 오르고..
벌써 시원한 바람이 그립습니다.

옥영경

2009.07.02 00:00:00
*.155.246.137

그러게, 연락도 없고...

그래, 이틀을 더 했나, 보식은 어이 했누?
여긴 이레를 했다. 지금 보식 중이고.
그런데 보식 첫 날 새벽 상한 물을 잘 못마신 후유증이 좀 있네.
아무쪼록 물 잘 먹어야 허요!

또 소식 전합시다.

류옥하다

2009.07.14 00:00:00
*.155.246.137

에이~

선진샘이 가니까 학교가 빈 것 같더라고요.
선진샘 한 일주일 더 있다 가시지..

계자때는 꼭 오셔야 되요.

그럼 계자때 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715
5704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3
5703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3
5702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23
5701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923
5700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23
5699 옥샘.. [1] 박윤지 2008-12-31 923
5698 ^^ [1] 민성재 2009-04-13 923
5697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3
5696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3
5695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923
5694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23
5693 금단현상? [1] 안민철 2010-08-04 923
5692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924
5691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김희정 2002-03-05 924
5690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image 원지영 2002-11-14 924
5689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4
5688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924
5687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24
5686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924
5685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9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