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가고싶다.

조회 수 946 추천 수 0 2010.10.31 19:50:00
가고싶다가고싶다..가고싶다가고싶다.

물꼬에~


가고싶다.

옥영경

2010.10.31 00:00:00
*.155.246.137

오니라.

부지런히 공부를 좀 해두고
중학교 입학 전 2월에는 좀 와 있으면 어떨까?
셋 정도는 그래도 되겄다.

그나저나 밤낚시는 아무래도 어렵겄쟈?
2월로 몰아보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72
572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33
5723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33
5722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2004-03-11 933
5721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33
5720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33
5719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33
5718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33
5717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33
5716 가을소풍18 file 혜연빠 2004-10-12 933
5715 큰뫼 농(農) 얘기 37 비가 오면 어설프다. 큰뫼 2004-11-26 933
5714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33
5713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33
5712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33
5711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33
5710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3
5709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33
5708 자유학교 물꼬에서 <마이파더> 촬영 ① file 물꼬 2007-05-01 933
5707 * 돈을 벌자 * 박금도 2008-03-12 933
5706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33
5705 잘도착했어요 [7] 배기표 2008-08-09 93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