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경

2010.11.28 00:00:00
*.155.246.137

미안,
휘령샘이며 예지샘이며 블로그인가 미니홈피엔가에서 본 줄로만 알아서
천천히 모아서 올리기로 했었네.
샘들이 12월 15일 기말고사가 끝나야 사진들을 모아줄 듯.
그래도 다행인 건 사진이 오데 가는 거 아니니까 기다렸다 보세.
물꼬에서도 몇 장 찍었는데,
모두 모아 시간 차례대로 올리려해서 더 늦어졌고나.
거듭 미안하이.

다시

2010.11.28 00:00:00
*.155.246.137

그나저나, 보고프네...

성재

2010.11.29 00:00:00
*.155.246.137

네. 저도입니다*^* 보고픕니다.-

예지

2010.12.20 00:00:00
*.155.246.137

미안하다....................................................얼른 보낼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740
5724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32
5723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32
5722 [필독] 민우 [3] 자유학교물꼬 2003-02-13 932
5721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32
5720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32
5719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32
571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32
5717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32
5716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32
5715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32
5714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32
5713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2
5712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2
5711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2
5710 * 돈을 벌자 * 박금도 2008-03-12 932
5709 안녕 하세요 저 재호에요 [1] 장지은 2008-10-28 932
5708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932
5707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32
5706 옥샘.... [10] 정무열 2008-12-06 932
5705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93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