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새끼일꾼이란
조회 수
924
추천 수
0
2009.11.14 02:34:00
손희영
*.247.15.20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858
어느덧 자유학교에 몸을 담궈본 게 일년이나 됐네요.
옥샘께서 제 존재를 기억하고 계시길 바래요 ^^
중학교 일학년이란 나이때문에 물꼬에 지난 겨울 가지 못했던 것이 너무나
서러워서, 이렇게 꼭 한번쯤은 새끼일꾼으로나마 채우고 싶은 마음에 간절히 글을 씁니다.
물꼬가 얼마나 바꼈을까, 혹은 무엇이 그대로 내 기억처럼 남아있을까 궁금하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858&act=trackback&key=b97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9.11.14 00:00:00
*.155.246.137
희영이가 누구더라...하하.
그러게, 본 지 한참 되었고나.
네 편지는 지금도 서랍에 들어가지 않고 책상 위 구석에 있다.
어이 잊겠느뇨.
온다 들었다, 반가우이.
그런데 새끼일꾼들은 참가신청을 받고 조율을 좀 한다.
이유야 간단한데 아이들을 제대로 건사하려고 그러는 거지.
전체 자원봉사자들 신청을 받고 자리배치를 한단다.
일단 신청은 받았고,
움직임 확정은 좀 더 두고 보자.
여튼, 무지 반가울세. 보고싶다!
댓글
수정
삭제
옥영경
2009.11.14 00:00:00
*.155.246.137
아, 영환이는 훌륭한 새끼일꾼의 모델이 되고 있다.
그를 보며 아이들이 새끼일꾼을 꿈꾼단다.
너도 못잖을 거라 짐작한다.
잘 컸을 게다.
인도생활은 어떤지 여러가지 궁금타...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591
5604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백일출가
2009-05-15
920
5603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0
5602
저 잘 도착했어요
[4]
이현희
2009-08-07
920
5601
드디어,,평가글 보냈어요ㅋ
[2]
박윤지
2009-08-20
920
5600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920
5599
빈곤층 문제 등 원인-해법 찾는 ‘불평등연구회’
물꼬
2009-12-23
920
5598
감사합니다
[2]
형찬맘
2010-06-08
920
5597
안 갑 니 다!!(단도직입적♨)
[5]
으갹 김현진
2010-06-14
920
5596
저 잘도착했어요!!!!(시간은 마이마이 지났지만...)ㅋㅋ
[10]
이현주
2010-07-30
920
5595
정지은이 엄마에요
[5]
정지은
2010-07-31
920
5594
금단현상?
[1]
안민철
2010-08-04
920
5593
글집 잘 받았습니다
[1]
정지원맘
2010-08-18
920
5592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21
5591
Re..상범샘..........................
신상범
2002-02-14
921
5590
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김희정
2002-04-08
921
5589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921
5588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21
5587
놀라운 민우의 위력
민우비누
2003-01-23
921
5586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21
5585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2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그러게, 본 지 한참 되었고나.
네 편지는 지금도 서랍에 들어가지 않고 책상 위 구석에 있다.
어이 잊겠느뇨.
온다 들었다, 반가우이.
그런데 새끼일꾼들은 참가신청을 받고 조율을 좀 한다.
이유야 간단한데 아이들을 제대로 건사하려고 그러는 거지.
전체 자원봉사자들 신청을 받고 자리배치를 한단다.
일단 신청은 받았고,
움직임 확정은 좀 더 두고 보자.
여튼, 무지 반가울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