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조회 수 931 추천 수 0 2004.01.29 22:28:00
옥영경 *.102.100.109
전화가 몇 차례나 하고싶었더랬다.
콧뿌리쪽 눈과 눈 사이 텄던 건 어째됐을까,
괜찮으뇨?
차에 모두가 오르고
다시 한 번 인사를 하고파 버스에 뒤따라 올라탔을 때
삐죽 내밀던 네 마지막 얼굴까지 오늘 본 것 같다.
새해,
품은 바램 잘 이루길.
또 보세.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244&act=trackback&key=d1e
목록
수정 삭제

재헌

2004.02.05 00:00:00
*.155.246.137

얼굴은 깨끗해 졌어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340
5764 발도르프학교를 함께 세웁시다 발도르프학교모임 2001-07-15 1772
5763 그림터 보내주세여~ 김재은 2001-07-16 1708
5762 Re..그림터 보내주세여~ 두레일꾼 2001-07-17 1654
5761 연극터에 가고싶습니당!! ㅠ.ㅠ 정선진.. 2001-07-20 1591
5760 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21 1612
5759 우선 몇가지부터... 김희정 2001-07-22 1571
5758 선진아 이름 올라갔다! 김희정 2001-07-22 1643
5757 2001 청소년 지도자를 위한 '미디어교육 WORK-SHOP' 재)인천가톨릭청소년 2001-07-22 2285
5756 으!으!으!흐!흐!하!하! 구현지올시닷! 2001-07-24 1940
5755 샘들... 미리예요~ 2001-07-25 1648
5754 이번에도 즐거운 물꼬를 간다뉘 좋네..ㅋㅋㅋ^^ 안인균 2001-07-25 1651
5753 샘들~~~ 미리입니다! 2001-07-29 1795
5752 야~~` 비공개 2001-07-30 1619
5751 지훈이에게 임필규 2001-07-30 1639
5750 Re..서연아.. 김근태 2001-07-30 1685
5749 근태샘!!!!!!!!!! 한서연 2001-07-30 1788
5748 서여니에여 한서연 2001-07-30 1871
5747 넘넘 재밌었어요.. 한서연 2001-07-30 1833
5746 물꼬 샘들..저 원종이에요! 신원종 2001-07-30 1981
5745 미리야~~~ 경옥 2001-07-31 172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