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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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20
5684 많이 늦었네요 [1] 최선주 2008-08-26 934
5683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934
5682 신청이 잘 되었네요^^ [2] 동휘엄마 2008-12-10 934
5681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934
5680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34
5679 늦게 올렸네요 [2] 박현준 2009-08-17 934
5678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34
5677 잘왔는데 두고온게 있어요 [2] 허윤 2010-08-06 934
5676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35
5675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935
5674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935
5673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935
5672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35
5671 여기에 현경이 선생님있나여?? [1] 소원이엄마 2003-02-10 935
5670 애육원 링크에 대해서... [4] 민우비누 2003-02-10 935
5669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935
5668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935
5667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935
5666 잘 도착 했습니다. [4] 채은규경 2004-05-24 935
5665 도착하였습니다... [1] 혜규빠 2004-08-17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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