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9.08.13 11:56:00
ㅎㅎ... 괜히 글쓰면 가고 싶을 까봐 글 안쓸려 그랬는데.... 쓰게되네요..
물꼬 가고 싶어서 미칠 것 같답니다... 집에서 공부때문에 넘 힘들어요...

세민이하고 용하도 보고 싶고...


물꼬에 처음으로 왔을때는 저 말고 6학년이 2명이나 더 있어서 신나게 떠들고 놀기만 하고 애들을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번 계자 때는 오히려 애들 신경쓰다 보니까 다른 큰 애들이나 샘들하고 놀거나 떠들지도 못했네요....

희중샘 보고 싶구요...
수민샘한테는 죄송합니다...ㅋㅋ 저 좀 키워주세요... 아 그리고 적당히 하시고요...
다른 샘들도 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어린 애들을 너무 보고 싶네요...

빨리 다음 겨울계자를 갔으면 좋겠어요~~!




옥영경

2009.08.13 00:00:00
*.155.246.137

모닥불 가에서 아이들이 어느 순간 소리를 질렀다,
하늘보라고.
별이 정말이지 쏟아져 내리더구나.
지금 막 감자싸움 현장이 수습된 모양이네. 조용타.

도움 컸으이.
겨울에 보세.
달골에서 기타를 갖다줄 틈을 내지 못한 게 내내 걸리네.
건강하고.

희중

2009.08.15 00:00:00
*.155.246.137

이번에 도움이 컸던 동휘군~
예비 새끼 일꾼의 자세를 가졌으이~ ㅋ
다음 겨울에 또 보게나 ^^

염수민

2009.08.15 00:00:00
*.155.246.137

뭘 적당히 하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너 나 왜 그렇게 괴롭힌거냐고 ㅋㅋㅋ
그래도 뭐 암튼 많이 커서 왔더군, 내 맘엔 안 들지만 ㅋㅋㅋㅋ
(뻥이야ㅋㅋㅋㅋㅋㅋ)
겨울에 또 봐!!!!

곰선생^^

2009.08.15 00:00:00
*.155.246.137

형 겨울때 꼭 와야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371
5684 오랜만이네요^^* 저 아시는분 천재! H양-_-a 2002-03-24 910
5683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910
5682 웅할할... 쫀지~ 2002-05-27 910
5681 ㅠ.ㅠ 쌔끠읠꾼 되고 2002-07-09 910
5680 Re..상헌이 보고싶다. 허윤희 2002-08-14 910
5679 에혀.. 기분 엿같네..;; 민우비누 2002-12-07 910
5678 놀라운 민우의 위력 민우비누 2003-01-23 910
5677 망가진 NF 김동환 2003-01-23 910
5676 글집 잘 받았습니다. [2] 지현 2003-03-22 910
5675 크아아아악!!!! [1] 민우비누 2003-05-27 910
5674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910
5673 치! [1] 최태정 2003-07-04 910
5672 여전히 열정 속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을.. [1] 강무지 2003-08-20 910
5671 2003년 10월 5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7 910
5670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1-10 910
5669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910
5668 실상사 작은학교 입니다. 필독 부탁드립니다. 실상사작은학교 2004-02-12 910
5667 [답글]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옥영경 2004-02-24 910
5666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규경네 2004-04-11 910
5665 어제 잘 보았어요.. 메모예찬 2004-05-05 91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