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해는 없으시겠지요..

조회 수 959 추천 수 0 2004.06.21 08:24:00
장한나 *.221.62.120
비가 많이 왔네요..
영동지역에도 많이 내릴꺼라는 말에 걱정이 됩니다..

높은 곳에 있는 학교는 괜찮겠지만...
논이며 밭이며 괜찮을까요...

성준이가 어젯밤 물꼬 소식지을 뚫어지라 보더니..

"정근이형아가 제일 크네...키가..."
그러더군요..

그 흐릿한 흑백사진에서 정근이를 바로 찾아내는 성준이가
놀라웠지요..

그렇게 물꼬는 성준이 마음에 남아있나봅니다...

아무쪼록 비피해가 없었기를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109&act=trackback&key=e41
목록
수정 삭제

정근이아빠

2004.06.21 00:00:00
*.155.246.137

성준이 어머님 안녕 하셔요.여기 황간은 아직까지 비피해는 없어요.
물꼬는 지대가 높아서 더 피해가 없겠죠?
성준이가 정근이를 보고 싶은 모양이네요.
빨리 물꼬에 오셔요.저희도 보고싶네요.빈이도 잘크고 있겠죠?

신상범

2004.06.21 00:00:00
*.155.246.137

한나 샘!
6월 중에 오라고 했는데 왜 아직 안 오세요?
넘기지 말고 6월 30일에 오라십니다.
가능한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56
5604 호열샘 혼례 소식 [2] 옥영경 2016-01-13 3362
5603 잘도착했습니다~ [1] 이세인_ 2020-08-15 3355
5602 빈들모임 최고! [1] 진주 2022-10-24 3354
5601 감사드려요~! [1] 수범마마 2021-01-25 3354
5600 단식수행-감사한 봄날이었습니다. [3] 연규 2021-04-23 3348
5599 잘 도착했습니다 :) [1] 이세인_ 2021-08-22 3336
5598 편안했던 시간 [1] 휘령 2022-10-23 3326
5597 동현동우 집으로 돌아오다 [5] 동현동우 2011-08-20 3325
5596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3324
5595 잘 도착했습니다 :) [1] 태희 2021-06-27 3320
5594 안녕하세요. 소정이에요! [5] 소정 2011-08-21 3309
5593 옥쌤 잘 지내시죠? [1] 방채미 2021-01-23 3307
5592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0-12-27 3301
5591 잘 도착했습니다 [3] 최예경 2016-08-13 3296
5590 잘 쉬다 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21-08-22 3295
5589 사유의 바다를 잠식한 좋아요 버튼_폴 칼라니시의 [숨결이 바람될 때] 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6-06 3291
5588 잘 도착했습니다 [1] 류옥하다 2020-12-29 3287
5587 잘 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0-08-15 3281
5586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3279
5585 연어의 날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21-06-27 327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