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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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728
5684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33
5683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33
5682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33
5681 가을소풍18 file 혜연빠 2004-10-12 933
5680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33
5679 큰뫼 농(農) 얘기 37 비가 오면 어설프다. 큰뫼 2004-11-26 933
5678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33
5677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33
5676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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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4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33
5673 자유학교 물꼬에서 <마이파더> 촬영 ① file 물꼬 2007-05-01 933
5672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33
5671 잘도착했어요 [7] 배기표 2008-08-09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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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9 많이 늦었네요 [1] 최선주 2008-08-26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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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7 신청이 잘 되었네요^^ [2] 동휘엄마 2008-12-10 933
5666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933
5665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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