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41 추천 수 0 2005.11.26 01:25:00
무탈하게 잘 왔습니다.
아이들도 잘 왔구요.
오늘은 지금부터 일을 다시 해야하는 이유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하여 이렇게 일찍 도착을 보고합니다.
아이들 잘 데리고 있다가 보내겠습니다.
마중해주신 어른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큰뫼

2005.11.26 00:00:00
*.155.246.137

저희 아이들도 도착 잘 했습니다.
너무도 많이 커버린 아이들을 보고 놀랬습니다.
같이 있는 동안 잘 지내겠습니다.

깍두기가 배추김치로 전환이 되었다고요?
아이들 물꼬로 돌아갈때 깍두기 챙기겠습니다.
물꼬에 계시는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도형네와 채경네도 잘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702
5744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917
5743 찔레꽃방학 5 file [1] 도형빠 2004-05-31 917
5742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917
5741 포도가 너무 맛있어요 소희 2005-09-07 917
5740 감사 [2] 용 brothers 2008-08-01 917
5739 11월 29일 광명볍씨에서 뵙겠습니다... file 대안교육학부모연대 2008-11-20 917
5738 [답글] 하다야!모하니 [2] 이주희 오인영언니 2008-12-19 917
5737 잘 도착했습니다// [9] 희중 2009-01-11 917
5736 역시 [1] 이금주 2009-03-06 917
5735 잘도착했습니다! [3] 계원엄마 2009-04-27 917
5734 상범샘 저 어쩌문 25일부터28일까지 갈수 있다용 신 지 선!!!! 2002-07-15 918
5733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918
5732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918
5731 Re..하나더... 신상범 2002-09-13 918
5730 연락처가 바뀌었습니다. 문경민 2002-11-03 918
5729 범. 상. 신. 샘. ! ! ! 민우비누 2002-11-20 918
5728 에혀.. 기분 엿같네..;; 민우비누 2002-12-07 918
5727 Re..송금을 다시하면서 김희정 2002-12-19 918
5726 새끼일꾼 모꼬지 [3] 신상범 2003-03-01 918
5725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91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