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올라왔습니다.

조회 수 933 추천 수 0 2006.08.04 13:26:00
수진_-_ *.173.133.55
아아아
이번처럼 웃기는 계자는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
오래 같이 지낸 사람들과 함께하는 편안함이
안일함으로 바뀌지는 않았을런지,
다시 반성해 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에.
아이들에게도 그렇고
같이 하셨던 샘들께도,
항상 그렇게 있어주는
그곳 하늘에게도요.
밤산책의 별은 너무 아름다웠더라지요:)
(기표야, 다음에 또 가는거다+ㅡ+)


또 오랫동안 못 뵙겠지만,
담에 뵐 때는 조금은 더 큰 모습으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셔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299&act=trackback&key=3cd
목록
수정 삭제

기표

2006.08.04 00:00:00
*.155.246.137

ㅎㅎ 담에;;;; 성적올리면 갈꼐 ^_______^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260
5524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41
5523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41
5522 죄성합니다ㅠ.....ㅠ 신지선 2002-12-13 941
5521 뭐 하나 여쭤보려고 하는데.. 민우비누 2003-01-18 941
5520 민우비누님 보세요. 논두렁 임씨아자씨 2003-01-25 941
5519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941
5518 전쟁 반대! 그리고... [3] 강무지 2003-03-29 941
5517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41
5516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41
5515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941
5514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2] 김준호,김현덕 2004-02-15 941
5513 물꼬가족 ? [3] 한대석 2004-02-24 941
5512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41
5511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941
5510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41
5509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941
5508 그리운 물꼬 정재민모 2004-05-05 941
5507 까이유 spelling [1] 채은규경 2004-06-19 941
5506 여그만치 글쓰기 어려운 곳도~ ㅎㅎㅎ 정예토맘 2004-08-11 941
5505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4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