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의 김미성님

조회 수 920 추천 수 0 2010.06.12 20:06:00

논두렁으로 가입하셨더라구요.
첨엔 부산 사는 물꼬의 계자 아이인 줄 알았습니다.
이름이 같거든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물꼬는 어떻게 아셨을까요?
혹여 아이를 보냈던 부모님 성함인 듯도 하고...
귀한 연으로 오래 서로의 삶을 잘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녹음 천지로 덮쳐오지요.
기쁨도 그러하소서.
거듭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004
5664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916
5663 여름이 익어가는 이때 하상헌 2002-08-10 916
5662 연락처가 바뀌었습니다. 문경민 2002-11-03 916
5661 범. 상. 신. 샘. ! ! ! 민우비누 2002-11-20 916
5660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16
5659 새끼일꾼 모꼬지 [3] 신상범 2003-03-01 916
5658 묘목축제 다녀왔여요!! 김희정 2003-03-10 916
5657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916
5656 스승의 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 세호,지호엄마 2003-05-15 916
565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6 916
5654 자유학교 물꼬에 갔다와서 [2] 이지은 2003-08-12 916
5653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916
5652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16
5651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16
5650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916
5649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916
5648 찔레꽃방학 8 file [1] 도형빠 2004-05-31 916
5647 잘들 계시죠? 김영진 2004-09-16 916
5646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916
5645 기분좋은 선물을 받았네요. ^^ [1] 정지영 2005-12-28 91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