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가 너무 맛있어요

조회 수 983 추천 수 0 2005.09.07 22:56:00
소희 *.139.118.141
엄마가 아주 좋아하십니다
포도가 너무 맛있대요
옥샘 희정샘 상범샘 열택샘 삼촌 모두 감사드려요
지금도 엄마는 한송이 씻어서 드라마 보며 드시고 계시네요
아 그리고 도형아버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밤늦게 피곤하신대도 불구하고 집 근처까지 태워주시고...
다음날 출근 하셔야 하는데도 말이죠..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저랑 선진언니랑 감동했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뵙구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565&act=trackback&key=95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02
5724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32
5723 옥샘.... [10] 정무열 2008-12-06 932
5722 옥쌤 읽어주세요 [2] 김태우 2008-12-21 932
5721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932
5720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32
5719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932
5718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932
5717 잘도착햇어요~ [8] 윤지 2010-11-28 932
5716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33
5715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933
5714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933
5713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33
5712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33
5711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33
5710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33
5709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33
5708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33
5707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33
5706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33
5705 밥해먹기 귀찮아서.. 운지. 2003-04-10 93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