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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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146
5584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24
5583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24
5582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4
5581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924
5580 민우비누님 보세요. 논두렁 임씨아자씨 2003-01-25 924
5579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4
5578 함 와봤습니다. [2] 권병장 친구1 2003-02-26 924
5577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924
5576 전쟁 반대! 그리고... [3] 강무지 2003-03-29 924
5575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24
557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4
5573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4
5572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4
5571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24
5570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24
5569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3 924
5568 강철민씨 및 부안 지지방문기(무전여행) image 토룡 2003-12-15 924
5567 마음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 혜린이네 2004-01-20 924
5566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4
5565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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