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하였습니다.

조회 수 939 추천 수 0 2004.02.15 19:23:00
정근이아빠 *.225.231.26
2박3일동안 샘들 고생 무지무지 하셨습니다.그리고 참가하신 학부모님들도요.
많은 이야기와 의견들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인석이부모님 혜연이부모님 힘내셔요.저또한 정근이가 그냥 보통 아이가 아니고 독특한 아이라는 것을 요번에 확실히 알았네요. 긴가민가 하였는게 현실을 보니 알겠더라구요.샘님들 모두다같이 개교에 참석할수 있도록 아량과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부탁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40&act=trackback&key=316
목록
수정 삭제

도

2004.02.15 00:00:00
*.155.246.137

연극할 때 보니까 정근이가 보통은 넘던데요.
너무 잘하더라고요.

도형이아빠

2004.02.15 00:00:00
*.155.246.137

답글 1번은 도형이아빠가 쓴 글입니다.

대석

2004.02.16 00:00:00
*.155.246.137

정근이 연출로 그 짧은 시간에 너무 성공적이었어요.
오빠의 의견을 존중하는 여동생들의 넓은 마음 씀씀이가 있었구요.
정근이 아빠의 사랑이 모든걸 이루어 낼수 있다고 믿습니다.

큰뫼

2004.02.16 00:00:00
*.155.246.137

나그네는 식당으로 가니 대문이 잠겨있고,
주인은 따뜻한 목욕탕을 갔으니,,,,

애들이랑 주말 이용해서 함 오세요
가까운 거리니까.

혜연이엄마

2004.02.18 00:00:00
*.155.246.137

역시 부지런하십니다.
저는 게을러서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연극할때 근이 목소리 끝내주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38
664 잘 도착 했습니다 [2] 소희 2006-08-06 945
663 이제..아이들을 만납니다. 수현.현진 엄마 2006-08-05 945
662 푸른숲학교 2007학년도 초등과정 (편)입학 설명회 image 푸른숲학교 2006-04-25 945
661 서울에서... 장선진 2006-04-21 945
660 반갑습니다.. 양상한 2006-04-20 945
659 첨입니다. [1] 정기효 2006-01-27 945
65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승현 2006-01-02 945
657 가방 주인을 찾습니다. [2] 자유학교물꼬 2005-12-28 945
656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45
655 가을 비가 내리는 한적한 오후에... [2] 용주 2005-09-02 945
654 포도따러갈께요! [2] 소희 2005-08-31 945
653 우린예담엄마입니다. [2] 최윤정 2005-08-17 945
652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45
651 도음이 필요한데요 이민정 2005-07-20 945
650 채은규경의 근황 [2] 채은이 엄마 2004-12-02 945
649 <자전거 타고 산길을...> 정예토맘 2004-11-25 945
648 가을소풍10 file 혜연빠 2004-10-12 945
647 [답글] 샘들 전화 부탁드립니다. 채은이 엄마 2004-09-26 945
646 포도따는날-14 file [1] 혜연아빠 2004-09-07 945
645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4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