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오늘이 무슨날 인지는 아는가 모르겠다.
┃너가고 나서 처음 맞는 아빠 생일이란다.
┃아침 미역국이 잘넘어 가지 않는구나
┃아들이 없는 생일날이 조금은 허전하구나.
┃정근아 잘지내고 멋진형이 되도록 열심히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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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707
784 잘 도착 했습니다 [2] 소희 2006-01-25 946
783 나무를 어깨에 지고 나르는 모습.. file 승현 2005-11-23 946
782 셋째주 계절자유학교 가시는 아이들 부모님들께- [2] 김소희 2005-08-03 946
781 송파청소년수련관 "학생모집과 자원교사 모집 홍보~" image 한상재 2005-01-27 946
780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장선진 2004-09-22 946
779 포도따는날-11 file 혜연아빠 2004-09-06 946
778 저 은정이에요 [5] 심은정 2004-08-23 946
777 방문은 하고 싶은데... 송현숙 2004-08-13 946
776 감사합니다. 승호엄마 2004-08-13 946
775 인사는 해야할 것 같아서요//// [2] 성찬이엄마 2004-08-11 946
774 모내기 하는 날 03 file 도형빠 2004-05-25 946
773 김정자 님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4-03-16 946
772 눈물을 아시나요 강혜진 2003-12-09 946
771 은결아빠 화이팅~ [1] 은결아빠 2003-12-02 946
770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1-16 946
769 상범샘 [2] 진아 2003-11-10 946
768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46
767 재밌었어용~♡ [8] 이유민 2003-08-15 946
766 안녕하세요--오랜만이네요。 [1] 재서 2003-05-17 946
765 인사합니다. [1] 문경민 2003-05-14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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