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달골포도'가 마침내 동이 났습니다.

늘 물꼬의 큰 그늘이 되어주시는 분들께 선물도 하고,
드시고 싶은 분들께 보내도 드리고,
저희가 포장이 서툴러서, 또는 배송 중에 상하기도 해서
다시 보내드린 것도 만만찮구요,
우리 애들도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설탕같은 걸 넣지 않은 정직한 포도즙을 만들려고
큰 맘 먹고 포도즙 내는 기계도 구했답니다.
물꼬생산공동체의 첫발을 딛는 설레임으로
포도즙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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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33
324 포도따는날-5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4
323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24
322 여그만치 글쓰기 어려운 곳도~ ㅎㅎㅎ 정예토맘 2004-08-11 924
321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4
320 찔레꽃방학 9 file [2] 도형빠 2004-05-31 924
319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924
318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24
317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24
316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24
315 마음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 혜린이네 2004-01-20 924
314 강철민씨 및 부안 지지방문기(무전여행) image 토룡 2003-12-15 924
313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24
312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24
311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4
310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4
30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4
308 5월 9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0 924
307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24
306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924
305 함 와봤습니다. [2] 권병장 친구1 2003-02-26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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