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하였습니다.

조회 수 931 추천 수 0 2004.02.15 19:23:00
2박3일동안 샘들 고생 무지무지 하셨습니다.그리고 참가하신 학부모님들도요.
많은 이야기와 의견들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인석이부모님 혜연이부모님 힘내셔요.저또한 정근이가 그냥 보통 아이가 아니고 독특한 아이라는 것을 요번에 확실히 알았네요. 긴가민가 하였는게 현실을 보니 알겠더라구요.샘님들 모두다같이 개교에 참석할수 있도록 아량과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부탁합니다.

2004.02.15 00:00:00
*.155.246.137

연극할 때 보니까 정근이가 보통은 넘던데요.
너무 잘하더라고요.

도형이아빠

2004.02.15 00:00:00
*.155.246.137

답글 1번은 도형이아빠가 쓴 글입니다.

대석

2004.02.16 00:00:00
*.155.246.137

정근이 연출로 그 짧은 시간에 너무 성공적이었어요.
오빠의 의견을 존중하는 여동생들의 넓은 마음 씀씀이가 있었구요.
정근이 아빠의 사랑이 모든걸 이루어 낼수 있다고 믿습니다.

큰뫼

2004.02.16 00:00:00
*.155.246.137

나그네는 식당으로 가니 대문이 잠겨있고,
주인은 따뜻한 목욕탕을 갔으니,,,,

애들이랑 주말 이용해서 함 오세요
가까운 거리니까.

혜연이엄마

2004.02.18 00:00:00
*.155.246.137

역시 부지런하십니다.
저는 게을러서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연극할때 근이 목소리 끝내주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327
444 달골 햇발동 [2] 나누미 2015-04-20 1561
443 잊기 쉬운 것 [5] 나누미 2015-04-22 1452
442 [2] 연규 2015-04-22 1618
441 <섬모임 공지>텍스트는 수잔손택의 "타인의 고통" 입니다. [1] 아리 2015-04-22 1943
440 <섬모임공지>장소와 시간 file [4] 아리 2015-04-22 1556
439 터닝포인트 나누미 2015-04-23 1271
438 긍정의 힘 나누미 2015-04-26 1376
437 5월 16일 [3] 연규 2015-05-19 1536
436 6월 7일의 대해리 [1] 연규 2015-06-10 1496
435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616
434 2015.6.7 물꼬 방문 [1] 벌레 2015-06-21 1388
433 시인 이생진 선생님이 있는 산골 초여름 밤 [2] 강가에심기운나무 2015-06-28 1546
432 안부 [1] 산들바람 2015-07-09 1316
431 달골 공사 진행사항은 어떠한지요? [2] 강가에심기운나무 2015-07-11 1380
430 옥샘 안녕하세요!! [1] 민성재 2015-07-24 1395
429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15-07-26 1293
428 잘 도착했습니다! [2] 양 현지 2015-07-26 1363
427 도착했습니다~ [2] 권해찬 2015-07-26 1308
426 도착했습니다! [2] 유 장 2015-07-26 1304
425 6월 시잔치와 그리고 [1] 연규 2015-07-29 137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