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77 추천 수 0 2005.11.26 01:25:00
무탈하게 잘 왔습니다.
아이들도 잘 왔구요.
오늘은 지금부터 일을 다시 해야하는 이유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하여 이렇게 일찍 도착을 보고합니다.
아이들 잘 데리고 있다가 보내겠습니다.
마중해주신 어른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큰뫼

2005.11.26 00:00:00
*.155.246.137

저희 아이들도 도착 잘 했습니다.
너무도 많이 커버린 아이들을 보고 놀랬습니다.
같이 있는 동안 잘 지내겠습니다.

깍두기가 배추김치로 전환이 되었다고요?
아이들 물꼬로 돌아갈때 깍두기 챙기겠습니다.
물꼬에 계시는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도형네와 채경네도 잘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875
5584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927
5583 자유학교 물꼬에 갔다와서 [2] 이지은 2003-08-12 927
5582 필자님 안녕하신지요 [1] 승부사 2003-10-28 927
5581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file 품앗이승희^^ 2003-11-10 927
5580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927
5579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7
5578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927
5577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27
5576 물꼬가족 ? [3] 한대석 2004-02-24 927
5575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27
5574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27
5573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27
5572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27
5571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27
5570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927
5569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927
5568 포도따는날-1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7
5567 여름과 겨울 사이 [1] 혜규빠 2004-10-04 927
5566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10-10 927
5565 가을소풍24 file 혜연빠 2004-10-12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