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이 먼저입니다-_-
지금 단체로 저희 집에서 노는 중입니다-_-;;;
운지랑 언니랑 쑈를 하고-ㅋㅋㅋ
새우깡 먹고;;;컴퓨터 앞에 앉아 오랜만에 물꼬 홈페이지 들어와서 논다지요
(사실 공유할 문화가 그것 밖에 없...크아악ㅠ-ㅠ)
어쨌든, 옆에서 운지가 쑈 하는거 무참히 씹으면서 글 마칩니다-_-
그럼 이만...
수민입니다. 진짜 오랜만이지요.?
영경샘께 말씀드린대로. 지겹게 또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나 조운지는 어째 맨날 보는 것이.
[ 지 말로는 운지샘이라는데.; 운지야, 넌 나한테는 샘이 아니란다.
요즘. 그냥. 공부한답시고 살고 있습니다.
모두들 잘들 지내고 계시죠.? 저도 공부하는 것만 아니면 잘 살고 있답니다.
은근히 잘 놀러다니기도 하고 말이죠. 피식.
아, 23일 저녁 때 쳐들어가도 될까요.?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23일 저녁 때 가서 24일날까지 신세 좀 질까 하는데.;
저는. 안 될지도 몰라요. 수진이랑 운지는 되겠지요.
가서 일이나 좀 도와드리고 놀다 오려고요. 하다도 보고.
아무튼. 다들 잘 지내시고요. 생각나면 또 들릴게요. 생각나면.;
재신이 형도 같이 가도록 꼬셔는 보겠구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운지가 쓴다네요. 그럼. 이만. 피식.
아하하하.!!!!! 운지-0- 차마 눈치가 보여, 샘이란,,, 말은 안하구,
그냥, 운지-0- 운지-0- 운지,,, 으으.ㅠ_-
오오랜만에, 만나서.^^(아무도 오랜만에 봤다고 말하지 않지만.!!!!!!!!)
캔모아에 가서.! 쟁반빙수도 먹었어요.!
아하.! 애들 보고싶다.!!!!!
23일, 은글슬쩍, 얼굴뵙고,
은글슬쩍 가겠습니다, 뭐-0- 그 은근슬쩍에,, 흔적이 좀 남더라도,
뭐 예를 들어, 창문 두어개, 날라가고, 형광등, 뭐, 그렇게 되고,
또,-0- 부엌 거덜나고,
정말, 은근슬쩍 다녀올테니, 어디 가시지 마시고,
맞아주셔요.!
^^ 그럼, 언제 또 뵙지요, !
추신! 얘들아=ㅁ= 메일보낸다며, 깜깜무소식이구나.!!!!!!!!!!!!!!
농담이구여 잘 다녀 오세요..
아 초콜렛 잘 먹었어여 다음 계자때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