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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01:00:00
성현빈맘
*.120.85.7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698
동희부모님의 배려로 서울까지 즐겁게 왔습니다.
아이들의 끝말잇기 놀이..
동희의 조금은 어설프면서도 재미있던 이야기 덕분에 내내 웃으면서 왔습니다.
정말 감사하고요.
물꼬에서 다시 뵐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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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698&act=trackback&key=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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