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편지 부스 준비

조회 수 937 추천 수 0 2004.04.17 14:59:00
백경아 *.176.160.184
말린 꽃잎(압화)으로 만들려던 편지지를 수정합니다.

꽃잎,풀잎을 미처 말리지 못해서
한지에 밑그림을 그려서 꽃잎,풀잎을 숟가락으로 두드려 색을
내는 방법을 생각합니다.
한지는 제가 준비해 갈거구요.
꽃잎,풀잎은 당일 오전에 애들이 준비하면 어떨까 합니다.

저수지 올라가던 길에 핀 수 많은 야생화를 생각하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85&act=trackback&key=037
목록
수정 삭제

나령빠

2004.04.17 00:00:00
*.155.246.137

That's good ide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791
5624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929
5623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9
5622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29
5621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29
5620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929
5619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9
5618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29
5617 가을소풍18 file 혜연빠 2004-10-12 929
5616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29
5615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29
5614 아, 대해리! 김수상 2006-04-06 929
5613 "물꼬이야기" 잘 받았습니다. 전은희 2006-11-30 929
5612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29
5611 제가 만든 눈사람 file 장선진 2007-12-11 929
5610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29
5609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929
5608 128,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물꼬 2009-02-04 929
5607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29
5606 옥샘! [2] 김유정 2009-10-27 929
5605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2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