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조회 수
933
추천 수
0
2004.04.22 14:08:00
채은규경네
*.152.221.23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17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이 부모를 버렸나 봅니다. 아는 척도 안하고 서운해 하지도 않으면서 잘가라고 하더군요. 그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서운했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래 다음 밥알모임때 보자...고 마음으로 뇌이면서 올랫만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잘 있겠구나 싶습니다.
애쓰시는 샘들께 고맙다고 하고 싶습니다. 밥알들도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17&act=trackback&key=941
목록
수정
삭제
나령빠
2004.04.22 00:00:00
*.155.246.137
고생 많으셨습니다.
채은규경빠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590
5624
옥쌤!!~
[12]
경이
2010-10-18
928
5623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29
5622
괜찮아여?
나경학생
2002-04-16
929
5621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29
5620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929
5619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929
5618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29
5617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929
5616
Re..우리 멋진 지선이...
신상범
2002-11-21
929
5615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929
5614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29
5613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29
5612
[필독] 민우
[3]
자유학교물꼬
2003-02-13
929
5611
신나는 대보름 날!!
[4]
김희정
2003-02-19
929
5610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29
5609
희정샘앞으루여..ㅋㅋ
[2]
품앗이 승희^^
2003-02-22
929
5608
내 침묵은 공범이다
옥영경
2003-03-31
929
5607
스승의 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
세호,지호엄마
2003-05-15
929
560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2
929
5605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92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채은규경빠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