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조회 수 953 추천 수 0 2009.03.23 14:46:00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계원아빠편으로 안부 전해 주셨는데
┃소식 전해 드리지 못 했네요.
┃저희 식구들 모두 잘 지냅니다.
┃그 곳 식구들 모두 잘 계시겠죠.
┃보고싶습니다.
┃막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찮아도 4월 빈들모임에
마춰갈까 하고 계획잡고 있습니다. 막내랑요....

물꼬

2009.03.24 00:00:00
*.155.246.137

우와, 이런 일이...
네, 기다리겠습니다.
날이 다가오면 서로 확인하도록 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384
5624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39
5623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939
5622 여기에 현경이 선생님있나여?? [1] 소원이엄마 2003-02-10 939
5621 5월 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08 939
5620 제가 촐싹거리다가 좌르륵 떴어요.밑글은 지워주세요.^^;;;; file [2] 강성택 2003-05-09 939
561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39
561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39
5617 서울에서 보내는 추석... 김희정 2003-09-12 939
5616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939
5615 물꼬가 뭐길래 [3] 태정엄마 2004-03-16 939
5614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39
5613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939
5612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939
5611 신문을 읽을 줄 모르는 예수 흰머리소년 2004-05-03 939
5610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39
5609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9 file [2] 김민재 2004-08-28 939
5608 가을소풍8 file 혜연빠 2004-10-12 939
5607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39
5606 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김규성 2006-01-02 939
5605 새해 인사 드립니다. [1] 강명순 2006-01-08 93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