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도뒈체.......
조회 수
952
추천 수
0
2010.10.02 21:54:00
현진
*.85.63.20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631
도뒈체 친구는 왜 그리 복잡스러울까요.
물꼬에 못 가겠다네요.
아~-----------------------
이런.....
넴.
여기까지에요.
넴.
그래요.
넴.
그렇습니다.
넴.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631&act=trackback&key=c00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10.10.03 00:00:00
*.155.246.137
사람들이 사는 게 바쁘니까.
평택의 가온이도 신청한 뒤 합창대회 일정이 잡혀버렸네.
어, 그러면 우리는 안 바빠서 모이나?
아니. 의미가 있으니까 또 모이지는 거지.
그나저나 지인이가 소식이 아직 안 닿았네.
하여 여전히 서초동 한 학교의 야외학습일세 그려.
잘 있나? 그렇겠지. 그리고 잘 있길.
댓글
수정
삭제
경이
2010.10.03 00:00:00
*.155.246.137
누나도 꼭갈게!!~ 근데....못갈지도몰라ㅠ,ㅠ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378
5624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39
5623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939
5622
여기에 현경이 선생님있나여??
[1]
소원이엄마
2003-02-10
939
5621
5월 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08
939
5620
제가 촐싹거리다가 좌르륵 떴어요.밑글은 지워주세요.^^;;;;
[2]
강성택
2003-05-09
939
561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39
561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39
5617
서울에서 보내는 추석...
김희정
2003-09-12
939
5616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939
5615
물꼬가 뭐길래
[3]
태정엄마
2004-03-16
939
5614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39
5613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939
5612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939
5611
신문을 읽을 줄 모르는 예수
흰머리소년
2004-05-03
939
5610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39
5609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9
[2]
김민재
2004-08-28
939
5608
가을소풍8
혜연빠
2004-10-12
939
5607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39
5606
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김규성
2006-01-02
939
5605
새해 인사 드립니다.
[1]
강명순
2006-01-08
93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평택의 가온이도 신청한 뒤 합창대회 일정이 잡혀버렸네.
어, 그러면 우리는 안 바빠서 모이나?
아니. 의미가 있으니까 또 모이지는 거지.
그나저나 지인이가 소식이 아직 안 닿았네.
하여 여전히 서초동 한 학교의 야외학습일세 그려.
잘 있나? 그렇겠지. 그리고 잘 있길.